최은경 아나운서의 그릇사랑! 새로 구매한 접시 소개편

너무너무 제가 애정 하는 최은경 아나운서가 새로 산 접시와 그릇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그녀의 유튜브 채널인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서 공개했는데요!! 그녀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는 제가 요즘 너무나도 애정 하며 구독 중입니다.

 

우선 그녀가 하는 이야기 만들어도 너무 재미있고 힐링되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데요. 특히 최은경 아나운서가 가지고 있는 오래된 의미 있는 아이템부터 핫한 아이템과 특이한 아이템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지적이고 우아하면서 유머까지 갖춘 최은경 아나운서의 요리실력과 플레이팅 실력은 이미 SNS를 통해서 많이 유명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녀가 데코 하는 그릇, 접시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럼 최은경 아나운서가 소개하는 그릇들을 정리해 보고 구입처도 알아보는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유튜브채널 출처

 

일단 최은경 씨의 집 식탁에 펼쳐놓은 하얀 그릇들! 그녀는 기본적으로 그릇을 살 때 하얀색으로 통일해서 모양을 특이하게 생긴 것들을 구매하여 믹스 앤 매치 플레이팅을 하신다고 하는데요.

 

김하윤 커트러리

 

첫 번째로 소개한 브랜드는 스푼과 포크를 모티브 한 그릇 및 접시를 선보이는 김하윤 커트러리라고 합니다. 이곳저곳 숟가락이 무늬로 입체적으로 디자인되어있어 딱 봐도 어느 브랜드다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있는 디자인인데요.

 

 

 

티를 자주 마시는 최은경 아나운서의 남편분께서 티팟으로 자주 편하게 이용하시는 이 수저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는 김하윤 커트러리입니다. 골드 티팟이 위의 캡처에 나와있는데요. 손잡이가 골드로 숟가락을 구부려 놓은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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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윤 커트러리 가격 바로가기

 

 

최은경 유튜브채널 관리사무소 그릇

 

두 번째로 소개하는 저 그릇은 얼굴 그림이 그려져 있는 접시입니다. Face Drawing이 깜찍하게 되어있는 저 접시 역시 특이해서 딱 보면 어디 브랜드인지 알아보기 쉬운 개성 있는 접시입니다.

 

 

최은경 아나운서가 플래이팅에 사용한 거 보면 저 얼굴 모양 꽃병과 에스프레소 잔으로 알맞은 깜찍한 미니 사이즈 컵까지 새초롬한 표정의 얼굴이 너무 귀여운데요. 이 브랜드는 어디 브랜드일까요?

 

 

프랑스의 유명한 세라믹 그릇 브랜드인 캬홍 파리 Carron Paris의 제품인데요.

 

 

위의 머그잔 역시 캬홍 Carron Paris의 제품입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에서 떨어져 나온 브랜드인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느낌이 아주 비슷하지요?

 

요즘 아스티에 드 빌라트 한국 매장 1호가 생겨서 인싸들 사이에서 아주 핫하더라고요. 그릇덕후들 역시 너무 기다렸던 아스티에드빌라트 매장이 드디어 한국에 생겼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어요. 

 

 

최은경 아나운서 유트브 채널 접시 소개

 

세 번째 그릇은 지맘대로 그릇인데요. 너무 모양이 개성 있어요. 달걀 놓는 달걀 홀더도 조류의 발 같이 디자인해서 너무 포인트가 되며 예쁜데요.

 

 

유명한 브랜드인 Serax 세락스의 에그 스탠드는 제품명이 Peking Duck Foot Perpect Imperfection 이라고 하네요. 

 

세락스 달걀 스탠드

 

세락스의 그릇들도 고가이지만 디자인이 너무 독특하고 세련되서 인기가 아주 많아 모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의 반찬 보울은  Bowl Hachiboru Perpect Imperfection이라는 제품명으로 역시 세락스 제품이고요. 반찬 접시역시 너무 마음대로 만든것 같은 정형화되지 않은 모양의 그릇입니다. 역시 세락스의 시리즈로 Plate deepheaven S perfect Imperfection 제품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벨기에 브랜드인 세락스 Serax는 한국에서도 그릇 수입해서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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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락스 Serax 그릇 바로가기

 

 

플레이팅 최은경 씨가 해 놓은 거 보니 더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역시 비싸도 유니크한 제품들이 구매하면 그 값어치가 더 한 것 같습니다.

 

 

네 번째로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서 소개된 접시 브랜드는 줄리스카 Juliska 인데요. 역시 세라믹으로 너무 특이한 모양입니다. 최은경씨는 평범하지 않은 모양의 그릇을 선택하되 색상은 화이트로 통일시켜 주시는것 같아요.

 

즐리스카 그릇

 

줄리스카 Juliska 투 핸드 보울은 옆에 손잡이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뜨거운 숩을 넣어서 잡기도 편하고 요구르트 그릇으로 사이즈도 딱 좋아 보여요. 제품명은 Whitewash 2 handled Soup/Chili Bowl이라고 하네요.

 

 

맥주 플레이트로 최은경 씨가 소개한 저 위의 그릇도 간단하게 맥주를 내서 먹을 때 땅콩, 오징어등 안주거리를 내서 먹기 딱 편한 그릇이네요. 역시 줄리스카 제품이고 Le Panier Two Section입니다. 두 개로 나뉜 공간에 중간에 손잡이가 있어서 유용하고 한 손으로 운반도 편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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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스카 그릇 바로가기

 

 

다섯 번째는 최은경 씨가 너무 사랑하는 브랜드라고 소개하신 야나칸! 야나칸의 큰 트레이인데요. 야나칸 역시 최근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꽤 있지요.

 

최은경 야나칸 트레이

 

위의 제품은 최은경씨가 고민하다가 아는 동생집에 갔다가 사용하는 거 보고 구매를 결정하셨다고 해요. 트레이로도 이용 가능하고 플래이팅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물컵 등을 얹어서 식탁에 두어도 예쁘고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제품명은 야나칸의 스틸라이프 핸드장식 트레이 라고 합니다.

 

야나칸 얼굴없는 꽃병

 

꽃병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오브제로 꽃을 굳이 꽂아두지 않아도 데코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저 꽃병도 야나칸 그릇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좋아하시는데요. 

 

야나칸 꽃병

 

제품명은 야나칸 스틸라이프 생각하는 꽃병이라고 합니다. 야나칸 역시 국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SNS로 특히 알려지면서 고가임에도 많이들 구매하시는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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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칸 구매 바로가기

 

빌보 파스타접시

 

여섯 번째는 유명한 빌레로이 앤 보흐의 파스타 접시인데요.

 

 

파스타 접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접시는 치마가 살짝 랩스커트를 둘러놓은 것 같은 예쁜 디자인입니다. 심플하지만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포크를 살짝 걸쳐두기에 알맞은 저 홈이 매력적인데요.

 

빌레로이 앤 보흐 파스타 접시

 

위 파스타 접시는 빌레로이 앤 보흐의 뉴웨이브 시리즈의 파스타 보울입니다. 빌보의 뉴웨이브 커피잔, 긴 플래이팅 접시 등 이미 많이 유명하죠.

 

빌레로이 앤 보흐 긴접시

 

어떤 음식을 두어도 뭔가 고급스럽게 변화시켜주는 저 스퀘어 접시는 빌레로이 앤 보흐의 뉴웨이브 샌드위치 디쉬입니다.

 

 

오른쪽의 소스를 담아두기 좋은 저 깊은 수저는 빌레로이 앤 보흐의 뉴웨이브 딥 볼인데요. 케첩, 간장종지 등으로도 사용 가능한 깜찍한 미니 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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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로이 앤 보흐 뉴웨이브 시리즈 바로가기

 

 

일곱 번째로 최은경 씨가 소개하신 저 그릇세트는 국그릇 밥그릇으로 사용하시려고 세트고 구매하셔서 잘 사용하고 계시는 기본 밥그릇 세트라고 하는데요. 화이트 색으로 깔끔하고 정갈한 상차림에 딱 좋아 보이는 저 그릇은 어떤 브랜드일까요?

 

 

최은경 아나운서 밥그릇 국그릇 세트

 

프랑스 명품 도자기 브랜드인 필리빗 Pilivuyt의 플리세 컬렉션이라고 하는데요. 화이트 포셀린이 정말 깔끔하고 광이 나네요. 한식에 정말 정갈하게 잘 어울리고요. 세트로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포인트 접시들과 믹스 앤 매치하면 센스 있는 플래이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 깔끔한 화이트톤의 밥그릇 국그릇 세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최은경 아나운서가 소개하시는 저 필리빗 플리세 컬렉션 너무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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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빗 플리세 컬렉션 바로가기

 

 

이 외에도 세락스의 삼지창 포크도 깔끔해서 구매하셔서 과일 찍어먹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다용도로 사용 중이시라고 하고요. 

 

사브르 커트러리 최은경

 

역시 프랑스의 유명한 커트러리 브랜드인 사브르의 우드 커트러리도 구매하셨는데 비스트로 샤이니 토터스 컬러로 호랑이 무니의 저 커트러리 역시 최은경 씨가 포인트로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너무 예쁘죠!!

여러 가지 컬러가 많이 있는 저 Sabre 사브르 커트러리는 프랑스 대표 커트러리라고도 할 만큼 유명하고 한국에서도 많이 사랑받는 브랜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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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르 커트러리 바로가기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달퍼의 수저세트 역시 색상이 너무 특이한데 녹숟가락 젓가락 같은 느낌으로 한식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달퍼 Dalper의 코스모스 컬렉션 이라고 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드러나는 수저세트네요.

 

달퍼의 수저세트도 혼수로 많이 해가시기도 하고 요즘 SNS에 자주 보이죠. 가격이 좀 세지만 달퍼 수저세트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수저는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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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퍼 수저세트 구매 바로가기 

 

이상 최은경 아나운서의 그릇 소개편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최근에 정말 핫한 그릇과 처음 본 그릇도 있는데 역시 그녀의 안목은 센스가 넘치는것 같습니다.

 

그릇 구매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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