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씨의 찐템 소개 첫 번째 편을 보고 너무 많은 제품을 알게 되었고 따라 산 것도 많았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찐템 투! 두 번째 편을 공개해 주셔서 이렇게 또 정리해 봅니다. 저도 정말 김나영 씨 모든 아이템이 다 너무 닮고 싶고 따라 하고 싶고 한데요. 이렇게 생활 찐템들을 소개해 주시면 물건을 구매하는데 너무 도움도 되고 요즘 트렌드도 알 수 있고 좋더라고요.
오늘은 김나영씨 로퍼, 엠플, 아침식사, 마시지 볼, 폼롤러, 압력밥솥, 전자책, 정수기 등이 있는데요. 김나영 씨가 최애 템! 찐템으로 소개하시는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나영씨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에 등장한 아침 토스트 저도 너무 궁금했었는데요. 역시 다른 분들도 궁금했나 봅니다. 질문하신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첫 번째 찐템으로 그녀가 너무 즐겨 먹는 간단한 아침 토스트를 만드는 방법과 재료를 소개해 주시는데요. 그럼 김나영 씨 아침 토스트 재료 확인해 봅시다.
김나영 씨가 사용하시는 치즈는 일드프랑스 슬라이스 치즈로 Normantal Aromatic Smooth로 Ile of France 브랜드인데요. 프랑스 치즈가 정말 너무 맛있긴 한 것 같아요. 아래 쿠.. 팡..! 에서도 일드프랑스 치즈 쉽게 주문 할 수 있더라고요. 바로바로 다음날 배송되니 내일 당장 치즈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주문해 보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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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슬라이스 햄만 있으면 도제식빵에 바로 올려 드시면 되는데요. 김나영 씨는 버터도 귀찮아서 안 바를 때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슬라이스 햄은 CJ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허니 스모크를 사용하시네요. 저도 먹어봤는데 특히 저 슬라이스 햄이 많이 짜지않고 얇고 맛있더라고요.
CJ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클릭하시면 쉽게 주문하실 수 있어요. 내일당장 모닝 토스트 해 먹고 싶어 지네요.
도제식빵에 이렇게 치즈와 슬라이스 햄을 올리면 끝! 김나영 씨는 토스트기에 도제식빵을 노릇노릇한 색으로 토스트 하셨더라고요.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이렇게 자주 드시다가 좀 지겨워져서 순무라페를 올려드셨다고 하는데요.
순무 라페는 깔끔하면서 새콤하게 딱 맛을 잡아주니까 질리지 않고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찐템 소개답게 김나영 씨가 들고 온 순무 라페 병이 거의 비어가는 걸 보면 자주 이렇게 해 드시는 증거 같아요.
김나영 씨가 추천하시는 두 번째 찐템은 바로 이니스프리 블랙티 앰플 인데요. 너무 유명하고 이미 많은 공병이 넘처나네요. 저도. 저는 김나영 씨가 광고 모델하길래 믿고 사용해 봤는데 정말 가성비 최고인 것 같긴 해요.
김나영 씨도 영상에서 말씀하셨는데 속의 수분까지 채워주고 건강한 피부 표현을 해 주는 앰플이라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한 가지만 딱 피부에 잘 먹이고 싶다면 정말 이니스프리 블랙티 앰플 저도 너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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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찐템은 도정공장 밥의 진미라는 쌀인데요. 김나영 씨는 쌀을 너무 좋아하셔서 여러 쌀을 드셔 보신 후 가장 맛있었다는 쌀이지만 가격이 좀 세서 추천은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밥만 먹어도 맛있는 정도의 쌀이라 10킬로씩 구매하셔서 맛있는 쌀밥을 지으신다고 해요.
너무 가격이 있다고 하셔서 찾아보긴 했는데 도정공장 쌀 가격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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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는 김나영 씨가 쌀과 함께 추천하신 휘슬러 압력밥솥인데요. 말해 뭐해죠? 휘슬러 압력밥솥에 밥을 하면 전기압력밥솥에 한 거랑 또 다르게 정말 맛이 너무 맛난데요. 이것 역시 가격이 좀 있고 씻는 데에 불편함 등도 있기 때문에 굳이 전기압력밥솥이 있으신 분들은 필요 없지 않으실까 해요.
그래도 밥맛도 너무 좋고 사용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니 압력밥솥 평소에 하나 장만하고 싶으신 분들은 휘슬러 압력밥솥 한번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김나영 씨는 요즘 전기압력밥솥 사용하지 않으시고 예전에 구매하셨던 이 휘슬러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신다고 하네요.
요즘은 디자인도 너무 심플하게 잘 나오는것 같아요. 가격 및 디자인은 아래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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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그녀의 아이템은 샤넬 로퍼입니다. 사실 제대로 된 로퍼 하나 사면 고쳐 신고 정말 닳고 닳을 때까지 잘 신을 수 있는데요. 너무 편하기도 하고 아무 옷에나 다 잘 어울리는 로퍼는 정말 효자 아이템이긴 합니다. 김나영 씨가 소개하는 제품은 샤넬 로퍼인데 일단 가죽 자체가 너무 부드럽고 달라 보이네요.
하지만 그녀가 정말 편하게 잘 신고 다녔던 바스 로퍼도 소개해 주셨는데요.
버건디 색의 바스 로퍼는 그녀가 얼마나 신었으면 정말 다 낡은 모습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얼마나 많이 신으셨는지 가죽도 반질반질 생활 윤기가 나는 것 같아요. 바스 로퍼는 샤넬 로퍼와 다르게 당연히 가격도 훨씬 저렴하지만 인기도 많고 심플하고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남녀 성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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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찐템으로 김나영 씨가 마사지볼을 소개해주셨는데 볼란스 마사지볼이라는 이름입니다. 체형 봐주시는 분께서 알려주신 아이템이라고 하는데 이거 사용하고 따로 마사지받으러 가지 않아도 될 만큼 볼란스 마사지볼과 폼롤러로 집에서 큰 효과를 보고 계시다고 해요.
잔근육들을 풀어주는데 최고라고 이거야 말로 요즘 김나영 씨의 최고 찐템이라고 하시네요.
착하디 착하신 김나영 씨는 또 시범까지 보여주시는데 이렇게 옆부분 골반쪽과 장요근 쪽도 누운 상태에서 왔다 갔다 하며 근육을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하다고 하시네요.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어서 마사지볼 주문해봤어요. 피로한 굳은 근육들을 좀 집에서 풀어보고 싶네요.
김나영 씨가 사용하는 저 폼롤러는 다른 폼롤러보다 좀 작아보이는데 더 힘이 좋고 잘 눌러준다고 해요. 종아리 부분 근육을 풀어주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저렇게 집에서 하면 코로나 시기에 괜히 마사지 받으러 갈 필요도 없이 너무 편리할것 같네요.
김나영씨 말씀대로 가격이 좀 있긴 한데 하얀색도 있고 한번 사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니 한번 살 때 좋은 거 사야 될 것 같아요.
찐템은 아니지만 찐템 후보로 말하신 브리타 정수기도 요즘 너무 핫하죠. 편리하고 내가 직접 필터 관리를 해주니 안전하고 여러모로 환경적으로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브리타 정수기입니다. 물 사 먹으려면 페트병도 낭비고, 무겁고 하니 수고도 덜고 좋은 것 같아요. 브리타 정수기가 캠핑 갈 때도 그렇고 집에서도 참 편리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환경 생각하시는 분들도 요즘 브리타 정수기 많이 사용하셔서 페트병 사용을 자제하시는 것 같아요.
최근 김나영 씨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꺼낸 전자책이 찐템 후보인데요. 4년 전에 구매하셔서 오래돼서 그런지 로딩이 너무 느리다고 하시네요. 전자책 역시 종이책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니 요즘 많이들 전자책으로 책을 보시는 것 같아요.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지만 너무 눈에 피로가 오니 이북 리더기, 전자책으로 요즘 무제한도 있고 하니 다독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김나영 씨의 찐템 소개 두번째편과 찐템 후보를 정리해 보았는데요. 바스 로퍼는 정말 당장 올 가을 위해 장만하고 싶네요. 샤넬 로퍼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가성비 좋고 기본에 충실한 바스 로퍼도 괜찮아 보이네요.
김나영씨 첫 번째 찐템 시리즈는 아래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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