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시트 해외 인테리어 자료 스타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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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예시 자료들

윈도우 시트 해외 인테리어 자료 스타일 모음

202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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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 짓는 사람들이 꿈으로 가지고 싶어 하는 윈도우 시트! 창문틀 공간을 벤치같이 만들어 걸터앉을 수 있게, 혹은 아예 작은 침대처럼 만들어 쉬는 공간을 만드는 윈도우 시트는 경치가 좋은 집이라면 꼭 만들고 싶은 공간일 것입니다.

멋진 뷰가 바로 옆에 보이고 그 자리에서 책도 읽고 차를 마시는 건 나에게 잠깐의 휴식을 주는 색다른 공간이기에 큰 창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선호하시지요.

 

 

오늘은 윈도우 시트를 잘 활용한 해외의 인테리어 자료들을 모아보았는데요. 창문의 크기부터 시트는 어떤 것을 활용했는지, 그 주변은 어떻게 인테리어 했는지 천천히 훑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윈도우시트

윈도우 시트를 만들 때 그 아래를 내부 서랍장으로 하시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작은 담요나 간단한 간식도 수납해 둘 수 있고요. 벤치 역할도 하면서 수납 역할도 하여 일석이조이지요. 위의 집은 양 옆을 책장으로 설계해 도서관 같은 느낌을 주는 작은 서재가 완성되었네요.

 

윈도우 시트를 창틀 선반을 저렇게 넓이를 다르게 설계해서 잠깐 걸터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네요. 굳이 공간 차지하지 않고 자투리 공간을 저렇게 선반만 크게 짜 넣으니 멋진 모서리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죠? 카페 인테리어로도 좋은 아이디어일 것 같아요. 

 

 

테이블과 의자 없이 잠깐 커피 마시며 수다 떨다 나갈 손님들이 걸터앉을 수 있는 공간으로 딱!!

 

 

계단 복도에 이렇게 창이 있는 집은 계단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호기심 가득할 공간이지요?

 

 

꼭 집 자체가 윈도우 시트로 설계된 집이 아니더라도 큰 창이 있다면 그 주변을 이렇게 맞는 가구를 놓아 위의 사진처럼 꾸미는 것도 가능해요. 윈도우시트의 느낌을 내려면 양 옆이 가구 등으로 막혀있고 창에 붙어 앉아 있을 수 있는 느낌을 주면 되는 거니까요. 굳이 시공이 그렇게 안되어 있는 집은 가구를 이용해서 창 옆에 공간을 연출해 낼 수도 있어요.

 

 

살짝 계단을 내어 이렇게 위로 올라가는 느낌으로 시트를 만들어도 더욱더 공간이 색다르게 느껴지므로 저런 공간 팁도 염두 해 두시면 될 것 같아요.

 

윈도우시트

 

저렇게 앉아서 사색을 하면 아이들 모두 건강한 정신으로 자라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윈도 시트만의 공간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위도 역시 창 옆에 저렇게 앉을 수 있는 가구를 짜 넣어서 시트 커버를 소파처럼 위에 얹어 간이 소파처럼 만들었네요.

 

 

집 복도의 자투리 공간을 저렇게 길게 벤치처럼 창 옆에 두어 작은 휴식공간이 완성되었어요.

 

 

 

햇살 가득 창 옆에 둔 벤치는 정말 분위기 있죠? 저기서 햇살을 듬뿍 받으며 커피 한잔과 에세이 책 한 권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거실에도 소파 근처 저렇게 시트를 놓아 마치 디귿자 소파 같은 느낌을 주며 공간 절약을 하고 있어요. 답답해 보이지도 않고요.

 

 

 

위는 제주도에 어울릴 것 같은 큰 하나의 창에 넓게 윈도 시트를 설계한 인테리어인데요. 가슴이 확 트이죠?

 

 

 

위 사진은 창 밖 풍경이 다했네요. 숲 속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위에 코지 한 푹신푹신 담요들이 더욱더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시트 위에 두 개의 매달려있는 화분이 너무 귀엽네요.

 

 

모서리를 이용한 윈도우 시트는 카페같이 친구가 왔을 때 앉아 이야기 나누기도 너무 좋네요. 등받이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에 꼭 윈도우시트에는 푹신푹신 쿠션이 필수이겠지요?

 

위의 사진처럼 작은 창에도 이렇게 윈도우시트를 설계할 수도 있어요. 벽 컬러가 너무 예쁘네요.

 

 

 

위도 낮은 수납장을 창 옆에 두고 폭신한 방석 같은 쿠션을 맞춰서 벤치를 완성했네요. 창이 길게 나있다면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는 인테리어지요?

 

 

전원주택 같은 곳에 실내용 난로가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장작을 아래에 쌓아주시면 더 따뜻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위 집 역시 책장 사이에 저렇게 시트를 만들어서 쿠션을 두어 잠깐 책을 읽으며 사색할 수 있는 멋진 서재 공간을 만들었네요.

 

 

 

잠깐 낮잠을 자도 될 것 같은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네요. 쿠션 색들의 배색도 중요한 것 같아요. 위는 옐로와 네이비로 매치했네요.

 

 

 

넓은 위 같은 집에도 햇살이 잘 드는 창에 윈도우 시트 설계는 이국적인 느낌을 주지요? 그나저나 저 오른쪽 의자 너무 편해 보이고 마음에 드네요. 디자인 너무 예뻐요. 위 집은 창 틀 구조도 너무 특이하고 예쁩니다.

 

 

 

 

위 집 역시 쿠션을 양 옆으로 대칭으로 놓아 통일감을 주고 아래에 수납장을 넣어 깔끔함을 더했네요. 

 

오늘은 이렇듯 전원주택을 지을 계획이거나 단독주택을 계획 중인 사람들이 많이들 원하시는 윈도우시트 해외 인테리어 자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많이 참고해 내게 어울리는 공간의 크기, 위치 등에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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