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쓸티비정보35 헨리 라미네이트 2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최근 앨범을 발표한 가수 헨리 씨가 흑채와 충치를 공개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했는데요. 헨리는 "라미네이트가 깨져서 걱정된다"며 "음악 방송할 때 노래할 때 앞니가 너무 신경쓰인다"고 말하며 치과에 가기 전 머리를 손질하며 자연스럽게 흑채를 뿌렸습니다. 연예인은 연예인!! 치과 나갈때도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헨리 씨가 앞머리에 탈모가 있으신지 좀 빈자리에 흑채를 뿌리는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은 그의 인간적인 솔직한 모습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흑채는 정말 요즘 탈모로 고민이 많으신 젊은 남성분들도 헨리씨처럼 외출 전 필수로 흑채를 뿌리고 나가시더라고요. 자연스럽게 티가나지 않는 흑채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고 작게 립스틱같이 생긴 모양도 많아 소지하고 다니기도.. 2020. 12. 11.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