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아나운서 방한템 소개! 샤넬 털신발, 셀린 모자, 장갑, 비니 목도리등! 추위 걱정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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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동사니

최은경 아나운서 방한템 소개! 샤넬 털신발, 셀린 모자, 장갑, 비니 목도리등! 추위 걱정 노노!!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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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유튜브 채널을 즐겨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최은경 아나운서가 소개하는 겨울 방한 핫템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매번 신박템, 찐템 등으로 구독자들에게 쇼핑정보를 주고 계신데요. 흔하지 않은 아이템들을 항상 소개해 주셔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최은경 아나운서 찐템 소개편 ▼

 

최은경 아나운서 찐템 소개! (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최은경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유튜브인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서 그녀의 찐템들을 소개하여 구독자들이 또 난리가 났는데요. 방송에서도 재미있으시지만 유튜브 채널에서 훨~씬더 유쾌하시고

christmas-cookies.tistory.com

 

그녀가 추천하는 겨울 방한템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역시나 평범한걸 추구하지 않는 그녀 답게 특이한 제품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겨울 방한 핫템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첫번째는 털 슬리퍼인데요. 마치 복슬복슬한 강아지 같은 저 슬리퍼는 겨울 코트 편에 나왔던 털 슬리퍼인데요. 너무 귀엽고 따뜻해 보여요.

 

 

그래서 그녀갸 야외에서 신고다니는 털신을 소개하셨는데요. 바로 셀린의 털슬리퍼입니다.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셀린 무늬가 들어가 있는 저 셀린 슬리퍼는 야외에서 신고다닐 수 있는데요. 이 셀린 celine 슬리퍼는 굽도 좀 있어서 스타일도 살고 따뜻한 느낌도 주며 보온성도 커서 너무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발등 아주 위까지 다 덮어서 올라오니 정말 따뜻할것 같아요. 어그의 털슬리퍼 느낌도 나고요. 그런데 셀린 celine 로고들이 무늬로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움이 배가 되네요.

 

최은경 아나운서 셀린 슬리퍼

트랜드를 잘 아시는 최은경 아나운서 말씀처럼 올해 트랜드는 클로그 스타일인데요. 겨울엔 거기에 털이 들어간 스타일이 트랜드입니다. 털슬리퍼는 아마 올 겨울에 너도나도 많이 신고 다니실것 같아요.

 

관리는 좀 어렵지만 털슬리퍼는 바로바로 오염되었을때 닦아주고 그래야 오래 신으실 수 있어요.

 

 

이렇게 캐주얼한 옷에도 어울리고 청바지에도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최은경씨가 소개하신 첫번째 방한템은 셀린의 나무토막 털신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소개하시는 겨울 방한 아이템도 털신인데요. 털 부츠라고 하는게 더 맞을것 같아요. 마치 푸들같이 생긴 이 제품은 샤넬 털신인데요. 

 

 

정말 강아지 두마리 같네요. 가죽끈이 예쁘게 매어져 있는 저 신발은 샤넬의 강아지 신발 입니다. 

 

최은경 관리사무소 샤넬 강아지신발

 

검정 스키니와 저렇게 매치해 주셨는데요. 최은경씨는 블랙으로 무난하게 입으시고 발부분을 풍성한 샤넬 털신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을 완성시키셨어요.

 

털이 풍성한 털신은 정말 발이 따뜻하다 못해 덥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방한템으로 최고네요. 검정과 흰색 중에서 검정을 선택하셨다고 하는데 흰색보다 때도 덜타고 훨씬 나은것 같아요. 

 

 

복실복실한 귀여운 강아지같은 샤넬 강아지 신발이 그녀의 방한템 2번째 소개였습니다.

 

세번째로 그녀가 소개하는 방한템으로는 모자인데요. 다들 한번씩 보셨을만한 저 아래 오른쪽 모델! 셀린야구모자와 트렌치 코트와 셀린 가방을 착용했는데 정말 시크한 느낌이 뿜뿜!!

 

 

최은경씨도 그래서 셀린 야구모자를 구매하셨는데요. 포인트로 주기도 좋고 야구모자는 막 꾸민것 같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주기에 약간 차려입은 옷에 힘빼기 식으로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인것 같아요.

 

아래 그녀가 셀린 야구모자를 쓰시고 선글라스와 같은 브라운계열의 니트 망토를 칭칭 감아 연출하셨는데 정말 꾸안꾸 고급스러움 그 자체네요.

 

 

셀린 창모자 역시 횡한 머리보단 따뜻하게 보온해 주니 겨울에 뽕뽑을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네번째로는 비니를 소개해주셨는데요. 아래 무난하지만 하얀 선으로 포인트가 되는 이 비니는 그녀의 짧은 머리도 비니를 썼을때 어색하지 않게 해주는데요.

 

 

저도 커트머리라 이해가 되는게 짧은 머리는 비니나 모자를 쓰면 뭔가 아픈사람 같아보이거나 어색한 느낌이 드는데요. 최은경 아나운서처럼 저렇게 앞머리를 내고 부담스럽지 않은 비니를 얹어주면 멋스럽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eenk라는 브랜드의 Tennie Knit Beanie with logo on bottom 이라는 제품인데요. 깔별로 사시는걸 좋아하는 그녀 화이트와 블랙을 하나씩 장만하셨네요.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있어보여요.

 

다섯번째는 극한 방한용이라고 소개해 주신 장갑인데요.

 

 

형광 장갑 안에 털 기모가 들어있는 장갑입니다.일본에서 구매하셨다고 하는데 좀 평범한 옷에 형광 노랑 장갑으로 포인트를 주면 심심하지 않은 아이템이될것같아요. 

 

 

또 장갑은 잃어버리기 일쑤인데 이렇게 색이 형광색인 장갑은 잃어버리거나 가방속에서 찾아헤맬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여섯번째 최은경 아나운서가 소개하는 방한템은 바로 벙어리 장갑인데요.

 

 

벙어리 털장갑에 탈부착 가능한 줄까지 달려있어 잃어버리거나 할 염려가 없는 장갑입니다. 색감도 테디베어 색으로 곰같이 폭신한 느낌을 주는데요. 장갑을 벗을때는 이렇게 아래와 같이 가방에 걸어두어 귀여운 느낌으로 장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손모아 장갑이라고 그녀가 이름 붙인 이 장갑은 막스마라의 제품으로 막스마라의 옴브라트 카멜 장갑이라고 합니다. 

막스마라가 이런 털 종류를 정말 예쁘게 잘 만드는것 같아요.

 

 

벙어리 털장갑으로 귀엽고 따뜻하게 겨울 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일곱번째 역시 장갑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안에 니트가 들어가 있어서 따뜻하게 해주는 가죽장갑입니다.

 

 

가죽 색상을 파랗게 저렇게 예쁘게 뽑다니 정말 탐나는 장갑이네요. 이 최은경씨 파란 장갑은 Martelli gloves factory 제품이라고 합니다.

 

 

위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죽 장갑 컬러가 정말 다양하네요.  겨울엔 가죽장갑이 관리도 편한것 같아요. 특히 저렇게 니트가 들어가 있는 가죽장갑은 보온성도 좋기에 안에 기모나 니트가 꼭 들어간 가죽장갑을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여덟번째 소개해드린 제품은 김장장갑이라 불리는 저 빨간 장갑인데요. 착용만 하면 고무장갑 같아서 김장해야할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시네요. 

 

 

아래의 망사장갑은 Thomasine flove의 Seoul 이라는 제품이라고 해요. 최은경씨라서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 같아요.

 

 

장갑 디자이너분과 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연말 파티에 포인트 줄때 이 장갑도 너무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홉번째는 바로 방한템 하면 빠질 수 없는 목도리! 머플러인데요.

최은경씨가 홈쇼핑에서 득템하셨다고하는 이 캐시미어 머플러는 담요처럼 사용도 가능하고 목에 둘둘 감아서 목도리로도 활용하는 다용도라고 하는데요.

 

 

홈쇼핑에서 구매하셔서 비교적 저 크기의 캐시미어인데도 저렴하게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캐시미어 머플러 저런 컬러는 다용도로 정말 활용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일단 가벼워서 이리저리 겨울옷에 걸치기도 쉽고 환절기에도 스타일과 보온성 다 갖추는 아이템이지요.

 

 

최은경 아나운서의 위 캐시미어 머플러는 Simon x Scott 브랜드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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