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을 사랑하는 아나운서 최은경 추천 디퓨저 방향제품 소개~

요즘 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로 구독자가 어마어마하신 최은경 아나운서가 방향제품들을 소개해 주셔서 이렇게 정리해 보았는데요. 요즘 그녀가 하는 것들은 무엇이든 구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은경 아나운서는 향을 정말 사랑하고 예민하신 편이라고 하시는데요. 집에도 곳곳에 여러 향을 놓고 사용하신지 벌써 수년간 되셨다고 하여 정말 향기를 사랑하는 그녀의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사춘기 남자아이들의 방에 두면 좋은 향도 소개해 주시니 놓치지 말고 아래 포스팅 잘 따라와 주세요.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최은경 아나운서가 위에 가지고 온 제품들을 보시면 정말 여러가지의 방향제품이 보이는데요. 디퓨저 제품도 있고 스프레이 방향제품, 초로 물을 데워 향을 내는 제품, 향을 피우는 제품 등 너무 다양하지요?

 

 

디퓨저는 금방 오일이 날아가고 사용하면 금방 바꿔주어야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크게 가격이 비싼 제품보다는 내가 만족할만한 가격대에 좋은 향의 디퓨저를 찾는 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어요.

 

많이 사용하고 써본 찐조언이아닐까 싶어요. 정말 디퓨저는 내가 있을 때나 집에 없을 때나 항상 오일이 날아가고 있으니 금방 사용하는 방향제품이긴 하죠. 아무리 비싼 제품도 너무 금방 소모되는 오일이니까요.

 

 

최은경 아나운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호텔 도슨 브랜드 디퓨저를 가장 많이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호텔 도슨 디퓨저

 

호텔 도슨 디퓨저의 플로럴 향을 사용하신다고 하는데요. 현관이나 거실에 두면 은은한 플로럴 향이 지속되서 좋겠죠?

 

사실 호텔 도슨도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이 아닌데요. 요즘은 정말 15000원~30000원 대로도 후기가 괜찮은 디퓨저가 많이있기에 적당한 선에서 내가 좋아하는 향을 테스트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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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최은경 향 추천

 

그리고 대망의 사춘기 아들의 방에 두면 좋을 향!! 바로바로 시트러스 향입니다. 남자들의 그 향기를 없애줄 향은 시트러스 밖에 없다고 하시는데요. ㅎㅎ 이미 사춘기 아들을 경험해 보신 최은경 씨의 찐 조언이니 참고해 두자고요.

 

 

최은경 씨는 호텔 도슨의 welcome to the pleasuredome 시트러스 향 room no. 룸넘버 792를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이 디퓨저를 사춘기 남자아이 방에 두면 향이 싹~ 감춰진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역시 호텔 도슨에서 뿐 아니라 다른 디퓨저 회사에서도 시트러스 향이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아래에서 가격 비교하여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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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 관리법으로 최은경 씨는 리드 스틱을 일주일에 한 번씩 뒤집어주면 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다고 팁을 주셨어요.

 

반얀트리 오일버너 최은경 관리사무소

 

그리고 저 제품은 반얀트리 오일버너인데요. 화이트 오일 버너 미디엄을 사용 중이라고 하셨는데 저 위에 물에 오일을 넣어서 은은하게 초를 아래에 피워서 열을 가해주면 향이 집안에 가득 퍼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해외 괌인가 어디 여행 가셨을 때 반얀트리에서 사 오셨다고 해요. 

 

 

모양도 너무 예쁘고 오일 버너의 문양이 초에 불빛이 반사되어 벽에 이렇게 문양이 그려지면 너무 기분이 좋아지신다고 해요. 반얀트리 오일버너는 꼭 반얀트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살 수 있더라고요. 가격이랑 한번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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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스 홀더 손모양 아스티에 드 빌라트

 

그리고 향을 피울 때 향을 잡고 있는 저 인센스 홀더도 인스타그램에서 인테리어 인싸분들은 하나씩 가지고 계신 제품인데요. 바로 아르띠에 드 빌라트의 제품입니다.  A.V.라고 로고가 적혀있고요. 향초도 많이 유명하지요?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제품은 직구로 많이들 구매하시는데 가격이 많이 많이 비쌉니다. 한국에도 인센스 홀더를 한국적인 미로 만들어서 많이 판매를 하고 계신데요.

 

A.V. 아스티에 드 빌라트 인센스 홀더 스틱

 

인센스 홀더는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매하고 인센스 스틱 자체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의 스틱을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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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스 홀더 구경하기

 

 

A.V. 아스티에 드 빌라트 인센스 스틱

 

아스티에 드 빌라트 인센스 홀더 및 인센스 스틱을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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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방향제품으로는 아로마티카 제품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최은경 씨는 침구에도 뿌리고 음식쓰레기 냄새나는 곳에도 뿌리고 한다고 하시는데요.

 

아로마티카 스프레이

 

아로마티카의 에센셜, 새니타이저 그레이프 프룻 & 탠저린 향을 사용하시기도 하고요.

 

 

세일할 때 쟁여주셔서 새니타이저 페퍼민트 & 레몬향도 가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음식물 쓰레기통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레몬향이 들어가야 청소한 느낌으로 상쾌한 향이 나서 선호하신다고 해요.

 

 

아로마테라피향으로 서렌 아로마 테라피 미스트 라벤더 & 마조람도 사용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아로마티카 제품은 살균도 된다고 하니 향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살균효과도 볼 수 있어서 침구에도 적합할 것 같네요! 가격도 너무 착한 아로마티카 제품은 아래에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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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스프레이 바로가기

 

 

 

정말~ 향에 관심이 많으신 최은경 씨! 공기정화 스프레이도 사용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프라나롬의 아써니썸 스프레이도 사용하시고 아로마 시트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공기정화 스프레이는 한 번씩 공기 중에 분사해주면 마치 휴양지의 리조트 같은 느낌을 집에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정말 사용해보고 싶네요. 프라나롬은 천연 방향제라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아로마시트 역시 유용하죠. 아로마 시트는 최은경 씨가 옷장 속옷이나 이런 서랍에 하나씩 넣어두면 옷을 꺼낼 때 향을 은은하게 잘 맡을 수 있어서 애용하고 계신다고 해요. 센스 있는 그녀의 벙법을 정말 또 따라 해 보고 싶어 지네요!!

 

이상 최은경 씨가 소개하는 방향제품들 디퓨저, 인센스 스틱, 오일버너, 아로마시트, 방향 스프레이 등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방향제품으로 집에 있는 꿉꿉한 냄새로부터 벗어나서 항상 쾌적한 좋은 향으로 집을 가꾸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유튜브도 들어가서 보세요.

 

최은경의 관리사무소